시라쿠스 메이플 라인, 시라쿠스 뉴욕 세트, 시라쿠스 로렐리프 라인은 이제 거의 인스타 국민템 같은 느낌입니다. 그동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냈는데 갑자기 시라쿠스 블루로렐 커피잔이 가지고 싶어졌져서 시라쿠스 라인의 커피잔, 접시를 정리하였습니다.
시라쿠스 블루로렐 커피잔 가격
시라쿠스의 로렐 패턴은 1946년~1976년 시기에 미국에서 생산되었던 빈티지 블루로렐 찻잔이 있고 최근에 파는 것은 중국에서 생산된 라인입니다.
당연히 빈티지 라인이 더 비싼데 빈티지 블루로렐 찻잔은 7만 원선이고, 요즘 생산되는 블루로렐 찻잔은 중국 생산이고 2~3만원 선입니다.
같은 디자인의 그린로렐 찻잔도 있는데 색깔별로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빈티지한 느낌은 블루로렐쪽이 좀 더 강한 듯합니다.
잔 지름 9,7cm, 잔 높이 6cm이고 소서 지름 14.5cm, 소서 높이 1.9cm입니다.
시라쿠스 블루로렐 그릇 가격
시라쿠스 블루로렐은 공기, 대접, 찬기, 접시가 라인별로 다 있어서 세트로 구매하고 싶은 마음도 가득하네요.
브래드접시는 커피 혹은 홍차와 함께 디저트 간단히 올리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브런치로 이것저것 올리겠다면 디너 접시가 더 활용도가 높겠네요.
오발접시는 저런게 필요할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뭘 담았을 때 포인트가 딱 되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여유가 된다면 구매각, 하지만 일단 우선순위에서는 미뤄뒀습니다. 더 급하게 필요한 파스타볼이 있기 때문이죠.
시라쿠스 로렐리프 오벌접시(소) 44100원
시라쿠스 로렐리프 오발볼 46900원
시라쿠스 로렐리프 파스타볼 35000원
시라쿠스 로렐리프 커피잔 30800원
시라쿠스 로렐리프 머그잔 19600원
시라쿠스 타원쟁반은 도자기 아닙니다. 멜라민 소재인데 이거야말로 생각지도 못한 뽐뿌를 자극하는 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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